사회 사회일반

대법원 선고 후 모습 드러낸 이재명 "경기도 발전 성과로 보답하겠다"

장민호 기자
"모두가 꿈꾸는 억강부약한 대동세상 위해 열심히 나아가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법원 선고가 나온 16일 오후 경기도청 앞에 나와 입장을 밝혔다. (사진=장민호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법원 선고가 나온 16일 오후 경기도청 앞에 나와 입장을 밝혔다. (사진=장민호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나온 대법원 판결에 대해 "도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하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알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경기도청 앞에 나와 "도민들의 삶과 경기도의 발전을 이끌어내는 성과로 보답드리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법과 상식에 따라서 인권의 최후 보루로서의 역할을 해 주신 대법원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객관적 사실에 따라서 합당한 판결을 내려주신 우리 대법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우리 국민 여러분들의 정말로 큰 관심과 도움이 있었다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지사로서 맡겨진 일을 조금 더 충실하게 하라는 우리 국민의 명령으로 알고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도정에 더 충실하게 임해서 우리 도민들의 삶과 우리 경기도의 발전을 이끌어내는 성과로서 보답 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향후 행보에 대해선 "어떠한 역할을 할지는 국민들께서 정하실 거라 생각한다"면서 "제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어떠한 역할에 대해서는 연연하지 않고 제 일만 충실히 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차기 대통령 후보 여론조사 1위인 이낙연 의원에 대해 묻는 질문엔 "인품도 훌륭하고 역량도 있기에 개인적으로 존경한다"며 
저도 민주당의 식구이고 당원의 한 사람이기에 이낙연 의원 하시는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하는 일 성공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의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자리에 계신 지지자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가슴 졸이며 이 사건을 지켜봐 온 지지자 여러분, 정말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과 함께 우리 모두가 꿈꾸는 억강부약하고 모든 사람이 손잡고 가는 대동세상 위해 열심히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