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뉴딜사업에 이어 총 1004명의 공공일자리를 마련했다.
앞서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총 1004명이 참여하는 공공일자리 제공 사업을 행정안전부에 신청했다. 이후 국회의 추경을 거쳐 국비 45억원을 지원받은 시는 이번에 총 50억원의 사업비로 ‘코로나19 극복 안성 1004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참여대상은 사업신청일 기준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안성시민으로 취약계층, 장기 실업·폐업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이며,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세대주 포함 5인 이상일 경우 2인까지 허용)와 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공무원 가족(배우자, 자녀)은 제외된다.
실직자, 폐업 자영업자,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 종사자 등 취업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은 우선 선발될 예정이다.
근무기간 및 시간은 사업별로 상이하나 8월부터 11월까지 사업기간 중 4개월 내외로 1일 3시간~8시간, 주 5일 근무로 진행된다. 임금은 시간 당 8,590원이며, 주휴 및 월차 수당이 별도로 지급되고 4대 보험도 의무 가입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일자리센터(도기동)로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 후 비치된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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