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4시 44분쯤 광주시 초월읍 신월리 제2중부고속도로 서울방향 344.8㎞ 지점에서 화물차 간 추돌사고로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A씨가 몰던 5톤 화물차가 앞서 서행 하던 25톤 화물차 후미를 들이받아 발생했다.
5톤 화물차는 사고 직후 발생한 불로 전소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불을 끈 뒤 화물차 운전석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앞서 이날 오전 1시 50분쯤 광주시 초월읍 제2중부 고속도로에서 A씨가 몰던 22t 트럭과 B씨가 몰던 승용차 등 차량 9대가 연이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가 숨지고, 다른 차량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의 화물차에 실려 있던 플라스틱 원료를 담은 500㎏짜리 포대 2~3개가 도로 위로 쏟아지면서 뒤이어 오던 차들이 이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