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여주시, 감염병관리 전국 우수기관 선정

박도금 기자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지난 16일 인천에서 열린 2017년 감염병 컨퍼런스에서 감염병관리 우수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법정감염병 발생에 따른 환자 조기발견 및 전파방지 기여도, 재난 상황 시 방역활동 기여도, 국가 감염병 관리 시책관련 협조 및 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실시됐다.

여주시는 병·의원, 약국, 학교, 산업시설 등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통한 감염병 감시체계를 구축해 감염병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역학조사를 통한 감염원을 사전 차단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특히, 금년 2월 감염병 환자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과정에서 여주시 지역 근린공원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보건소와 관련부서가 함께 지역사회 내 감염병 전파방지에 노력해 ‘역학조사’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관리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업이므로 앞으로도 감염병 발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감염병관련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감염병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