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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장은기 기자
단지조성 원활한 추진 업무협약 체결 19만3717㎡규모 …460억 원 투입 도로 40개 노선 등 2022년 5월 준공
양평군은 덕흥건설, 건설기계 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와 용문면 다문리 용문역 일원에 개발하는 ‘양평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건설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양평군청)
양평군은 덕흥건설, 건설기계 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와 용문면 다문리 용문역 일원에 개발하는 ‘양평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건설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양평군청)

양평군은 덕흥건설, 건설기계 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와 용문면 다문리 용문역 일원에 개발하는 ‘양평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건설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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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정동균 군수, 정성삼 덕흥건설(주) 상무, 차인규 건설기계 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갈등 없는 사업장 조성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하는데 상호 협력키로 뜻을 같이 했다.

협약에 따라 양평군은 관내 건설기계 사용 및 건설임대차 표준계약서 작성에 적극 노력하며, 불법계약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감시와 감독을 철저히 하고 성실시공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행정적인 지원을 한다.

덕흥건설(주)은 본 공사를 시공하는 과정에서 양평군 소재 건설기계를 우선 사용하고, 관내에서 생산하는 공사자재 우선 구매·사용 및 지역건설 근로자 채용에 노력하며, (사)건설기계 사업자협의회 양평군지회는 현장책임자의 지휘·감독에 따라 작업을 수행하고 갈등 없는 사업장 조성 및 성실 시공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양평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는 최근 시공측량, 방음 가설울타리 및 세륜시설 등을 설치하고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건설기계 장비 및 건설인력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인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사업규모 19만3717㎡, 총사업비 460여 억원이 투입돼 계획인구 2249명이 수용 가능한 계획적인 주거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지구내 도로 40개 노선, 공원·녹지 6개소, 주차장 3개소 등이 반영, 22년 5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동균 군수는 “본 공사는 2년 이상의 장기공사로 관내 건설자원을 적극 활용해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경제에 활력을 도모하겠다”며, “성공적인 공사추진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앞으로 양평군에서 시행하는 공사에 대해 지역의 건설자원 활용을 보다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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