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시 대동교 산책로 등 설치 개통한다

허찬회 기자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양지면 및 고림동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처인구 고림동 대동교 하부에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새로 설치해 개통한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양지면 및 고림동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처인구 고림동 대동교 하부에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새로 설치해 개통한다고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3일 시에 따르면 고림동과 양지면 일대 주민들은 횡단보도에서 기다리거나 교통사고를 걱정할 필요 없이 대대천과 경안천 산책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양지면 일대에서 시작된 대대천이 경안천으로 합류하는 대동교는 오랫동안 세월교로 운영됐으나 지난해 10월 폭 18m 길이 70m의 왕복 4차선 교량으로 확장 개통됐다.

그렇지만 교량 하부에 산책로를 연결하지 않아 대대천 자전거도로(산책로)와 경안천 자전거도로를 동시에 이용하려는 시민들은 대동교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다시 경안천으로 진입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시는 교량 하부구간에 76m의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신설해 대대천 산책로에서 경안천 산책로로 바로 이어질 수 있게 했다.

시 관계자는 “시가 보유한 자연자원인 대대천과 경안천을 시민들이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 구간을 연결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으로 시민들께 더 나은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