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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업체 의견 청취...공동주택 건설관계자 간담회 가져

장은기 기자
광주시는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건설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시는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건설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시는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동주택 건설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직 광주, 시민과 함께’라는 시정 방침을 실현하고 지역경제 챙기기를 위해 마련했으며 관내 주택건설사업 건설현장 시공사와 광주시기업인협회, 광주하남상공회의소,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협의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업체의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업체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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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시장은 “관내 주택건설사업 공사현장 시공사와 지역 업체 대표가 만날 수 있게 되어 매우 반갑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관내 지역 업체의 참여와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축자재, 장비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주택건설사업체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관내 아파트 건설사업장의 지역 업체 참여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6월 현재 지역 업체 참여 금액은 124억원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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