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부평구 산곡노인문화센터, 어르신 대상 MBTI 호응

이복수 기자
60세 이상 주민 20명과 함께 진행 성격·적성에 맞는 삶의 방향 설정
부평구 산곡노인문화센터가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MBTI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부평구청)
부평구 산곡노인문화센터가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MBTI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제공=부평구청)

부평구 산곡노인문화센터가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MBTI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노인들에게는 다소 낯설은 MBTI를 통해 스스로를 되돌아볼 뿐 아니라 자신의 성격과 적성에 맞는 노년의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산곡노인문화센터는 지난 7일 센터 대강당에서 60세 이상 주민 약 20명과 함께 성격유형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검사는 부평 비전2020위원회의 주민 정책제안 접수내용을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사업으로, 노령화시대에 맞는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심리·진로상담에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다.

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나의 성격을 파악하고, 남은 인생 방향을 긍정적으로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산곡노인문화센터장은 “노인문화센터가 운영 정상화 준비에 매진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