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재계

용인시 농산물 판로 확대 밀키트 제조업체 파악

허찬회 기자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관내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농부 등을 대상으로 용인테크노밸리의 밀키트 전문업체 프레시지 견학, 제조업체를 파악했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관내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농부 등을 대상으로 용인테크노밸리의 밀키트 전문업체 프레시지 견학, 제조업체를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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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로 비대면 식재료 유통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관내 농가들이 트렌드를 파악하고 새로운 유통망을 확보하도록 도우려는 조치다.

이날 견학엔 10농가 청년농부가 참여했으며 장은비씨(파머스드림)를 비롯한 6명의 청년농부와 김경자씨(한솔베지터블) 등 농업인단체의 회원 4명이 동참했다.

각 농가가 생산품목 등을 소개한 뒤 프레시지 관계자(처인구 이동읍)와 밀키트 시장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고 생산 현장을 둘러보는 식으로 진행됐다.

밀키트는 소비자가 쉽고 간편하게 조리만 하면 되도록 미리 손질된 야채 등 재료와 양념, 조리법 등을 포장한 제품이다. 프레시지는 밀키트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인가구가 늘어난 데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체계가 이어지면서 간편한 밀키트 시장이 급성장했다”며 “관내 농가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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