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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코로나 확산 거리두기 캠페인···몸은 멀게! 마음은 가깝게

허찬회 기자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백군기 시장이 직원 40여명고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방역지침 준수 캠페인을 벌이는 등 각처에서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백군기 시장이 직원 40여명고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방역지침 준수 캠페인을 벌이는 등 각처에서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6일 시에 따르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감염병 위기가 지속되고 있어 시민들 스스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 수칙을 지키도록 당부하기 위한 조치다.

참가자들은 ‘밀폐·밀집·밀접시설 모임을 자제해주세요’, ‘아프면 쉽니다’, ‘몸은 멀게! 마음은 가깝게!’라는 문구의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백 시장은 “소수의 방심으로 다수가 불편을 겪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라며 “강화된 방역조치가 무기한 연장된 만큼 모든 시민이 방역지침 준수에 동참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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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캠페인을 14일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처인구도 3일부터 매일 15명의 직원들이 구청 입구에서 방역수칙 준수 당부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앞서 백암면은 지난달 26일부터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주민단체 회원들과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백암장을 비롯한 시내를 돌며 주민들에게 방역지침 준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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