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 병목안캠핑장 단장 복합 힐링명소 기대

허찬회 기자
병목안갬핑장 물놀이시설.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 만안구 수리산자락의 명소 병목안캠핑장에 물놀이 시설이 됐다.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 관내 숲속 캠핑장에 물놀이 시설이 더해지면서 시민들로부터 더욱 큰 사랑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6일 시에 따르면 만안구 수리산자락의 명소 병목안캠핑장에 물놀이 시설이 설치됨에 따라 코로나19 영향으로 개장이 미뤄지고 있지만 시민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됐다.

총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설치한 이 물놀이시설은 유아용(119㎡)과 족욕용(56㎡) 두 개소로 구성돼 있고, 데크와 휴식공간도 마련돼 있다.

캠핑장안 계곡의 자연지형과 수리산자락에서 흘러내려오는 물을 활용해 자연친화적이다. 물이 부족한 경우를 대비해 6 〜 8월 지하수를 이용할 계획이다.

지난 2013년 7월 개장한 병목안캠핑장은 총 면적 20,841㎡에 캠핑데크 50동, 샤워장, 개수대, 전기설비 등을 갖추고 있으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돼 휴장 중에 있어 당분간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물놀이 시설이 더해짐으로써 병목안캠핑장은 가족 간 최적의 힐링공간으로 더욱 사랑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정점에 이를 것에 대비해,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캠핑장과 물놀이시설을 잘 정비해 놓겠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