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나래에너지서비스, 하남푸드뱅크 시설비 지원

장은기 기자
미사배분시설 확장 후원금 기탁 인테리어 비용 3천만원 후원 어르신들 대기공간 조성 이용
하남시는 지난 1일 나래에너지서비스의 푸드뱅크 미사 배분시설 확장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시는 지난 1일 나래에너지서비스의 푸드뱅크 미사 배분시설 확장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시는 최근 나래에너지서비스(대표 권기섭)의 푸드뱅크 미사 배분시설 확장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김상호 시장과 권규섭 나래에너지서비스 대표를 비롯해 유희선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푸드뱅크 미사 배분시설은 지난해 4월부터 하남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었으나 13평 규모로 설치공간이 협소해 이용자에게 충분한 대기공간을 제공하지 못하는 등 안전과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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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가 운영비를 추가 지원하고 나래에너지서비스에서 인테리어 비용 3000만원을 후원해 26평으로 확장하게 됐다.

김상호 시장은 “푸드뱅크 미사 배분시설 확장으로 추위와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앉아서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사회복지협의회에서 푸드뱅크를 잘 운영해 주시고 나래에너지서비스에서 지원해 주신 덕분에 이용하시는 분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푸드뱅크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 기부 식품과 생필품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 푸드뱅크에 이용자로 선정된 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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