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생활문화일반

FC안양, 멀티플레이어 주현우 임대 영입

허찬회 기자
FC안양으로 임대 이적한 주현우 선수. (사진제공=FC안양)
FC안양으로 임대 이적한 주현우 선수. (사진제공=FC안양)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멀티 플레이어’ 주현우를 성남FC에서 임대 영입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보인고-동신대 출신의 주현우는 지난 2015년 광주FC를 통해 K리그에 첫 발을 내딛었다. 축구선수로는 드물게 동신대 재학 도중 육군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치고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광주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은 그는 세 시즌 동안 73경기에 나서며 광주가 두 시즌 연속 K리그1에 잔류하는데 크게 공헌했다. 이후 성남FC로 이적한 그는 두 시즌 동안 61경기에 나섰다. K리그 통산 기록은 총 134경기 6골 12도움.

주현우는 좌우 측면 윙어와 중앙 미드필더, 측면 수비수까지 다양한 위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자원이다. 왕성한 활동량은 물론 스피드도 겸비한 선수이기 때문에 안양의 측면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안양에 합류한 주현우는 “안양이라는 팀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 너무 좋은 기회를 받았기 때문에 빨리 보답하고 싶다”며 “남은 시간 동안 팀에 빨리 적응해 FC안양에 큰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안양이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