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시 비정규직 고용 차별 없는 일터 조성한다

허찬회 기자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가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백군기 용인시장과 정형우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가 노사발전재단 차별없는 일터지원단과 협약을 맺고 공정한 일터 조성에 나선다.

5일 노사민정협의회 등에 따르면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백군기 용인시장과 정형우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협약에 따라 노사발전재단 차별없는일터지원단은 올 연말까지 관내 비정규직을 고용한 사업장 10여곳을 발굴해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도록 진단하고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돕기 위한 상담과 컨설팅 등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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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고용차별을 막기 위한 캠페인 등으로 문제의식을 갖도록 돕고 공정한 일터 조성을 위해 협조한 기업을 우수 사업장으로 지정해 선례를 확산하도록 전파할 방침이다.

정 사무총장은 “취약계층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교육‧상담을 집중 지원하고 특히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차별을 막기 위해 고용유지지원금이나 정규직 전환 지원제도 등과 적극 연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 시장은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노사가 상생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누구나 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차별없는 명품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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