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코로나19와 관련 지난 30일 이전까지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1일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 현재 총 12명의 확진자가 발생, 비상이 걸렸다.
이와 관련 김종천 과천시장은 1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번 확진자는 과천동 거주 50대 남성으로, 지난달 28일 코로나19 감염증이 발현,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11번 확진자는 중앙동 거주 50대 남성으로, 이 남성은 지난달 26일 감염증 증상이 발현,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고, 12번 확진자는 과천동 거주 50대 여성으로 10번 확진자와의 배우자로 밝혔졌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10번 11번 확진자의 양성 판정에 따라 밀접접촉 자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신속하게 확진자 발생에 따른 조치계획을 세우고, 시민들이 코로나19 감염증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하는 동시, 감염예방수칙을 철저히 이행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일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캠패인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3일엔 중심상업지역을 중심으로 일제 방역을 실시해 지역사회 확산 우려를 초소화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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