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하남시, 첫째아이도 출산장려금 30만원 지원

장은기 기자
하남시는 ‘하남시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지난 29일 이후 출생아는 첫째아이도 출산장려금 30만원을 지원한다. 사진은 하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하남시는 ‘하남시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지난 29일 이후 출생아는 첫째아이도 출산장려금 30만원을 지원한다. 사진은 하남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하남시는 ‘하남시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지난 29일 이후 출생아는 첫째아이도 출산장려금 3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기존 출산장려금 지원은 ▲둘째아이 50만원 ▲셋째아이 100만원 ▲넷째아이 200만원 ▲다섯째아이 이상 300만원이다. 이번 조례개정으로 첫째아이도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출산장려금 신청대상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6개월 이상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신고를 한 경우에 신청가능하나 거주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상 거주한 뒤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이번 첫째 자녀에 대한 지원 확대가 인구증가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하남시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