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가 우기철을 맞아 관내 주요 가스사용시설에 대해 안전관리 강화와 가스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24일까지 인천도시가스와 합동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침수가능 및 지반침하 취약시설(23개소), 고압가스 시설(35개소), 액화석유가스 시설(12개소)등 총 70개소에 대해 실시하게 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설물관리자의 자체점검 중심으로 진행한다.
중점 점검 확인 사항은 ▲ 가스차단기, 경보기 등의 정상작동 여부 ▲ 가스밸브 노후 및 가스 누출 여부 ▲ 배관매설 및 고정 상태 ▲ 시설 및 기술기준 준수여부 ▲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 지반 침하 및 기타 위해요인 존치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없애고 중요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의거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우기철을 맞아 각 가정 및 업소에서는 가스가 누출되지 않는지 비눗물 등으로 점검하고, 사용하고 있는 가스시설이 각 부품 간 연결부분이 잘 조여졌는지 살펴보고, 오래된 시설은 가스누출에 대비해 미리 교체해 주어야 한다.”고 했으며, “집중호우로 물에 잠겼던 LP가스 용기에 부착된 밸브를 돌릴 경우, 용기 내 고무패킹 파열로 인한 호스 이탈이나 가스 방출로 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점검을 받은 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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