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양평군, 농식품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단월면 선정

장은기 기자
거점지 내 다양한 서비스 공간 재배치 문화 기능강화·삶터정비 등 추진 총 사업비 60억원 확보 사업 전개
양평군은 지난 25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단월면이 선정됐다. 사진은 양평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양평군은 지난 25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단월면이 선정됐다. 사진은 양평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양평군은 지난 25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단월면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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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면소재지(거점) 개발을 통한 배후 마을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초생활거점사업 분야에 2021년도 사업대상지로 단월면을 신청해 총 사업비 60억원을 확보했고, 지평면, 개군면에 이어 3년 연속 기초생활거점사업에 선정됐다. 단월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사람이 빛나는 단월’을 비전으로 거점지 내 다양한 서비스 공간 재배치를 통해 문화·복지 기능강화, 삶터정비, 공동체 연대강화 전략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정동진 친환경농업과장은 “전국 113개 시·군 1153개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모사업에 주민의 역량과 염원을 모아 당당히 선정된 사업인 만큼 사업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낙후된 면 소재지의 복지공간 확충과 거점기능 향상으로 쾌적한 농촌환경이 조성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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