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계양구, 주택가도 아파트처럼 분리수거장 놓인다

이복수 기자
‘재활용 동네마당’ 12곳 추가 설치
계양구가 온라인 쇼핑, 배달음식 및 간편식 증가에 따른 일회용품 포장재 등 재활용 자원이 증가하는 요즘 아파트와 달리 분리배출시설이 없는 다가구 주택가에 재활용품 거점분리배출시설인 ‘재활용 동네마당’을 12곳 추가 설치했다. (사진제공=계양구청)
계양구가 온라인 쇼핑, 배달음식 및 간편식 증가에 따른 일회용품 포장재 등 재활용 자원이 증가하는 요즘 아파트와 달리 분리배출시설이 없는 다가구 주택가에 재활용품 거점분리배출시설인 ‘재활용 동네마당’을 12곳 추가 설치했다. (사진제공=계양구청)

계양구가 온라인 쇼핑, 배달음식 및 간편식 증가에 따른 일회용품 포장재 등 재활용 자원이 증가하는 요즘 아파트와 달리 분리배출시설이 없는 다가구 주택가에 재활용품 거점분리배출시설인 ‘재활용 동네마당’을 12곳 추가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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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는 2017년부터 작년까지 재활용품과 일반쓰레기가 뒤섞여 무단투기 되는 지역 8곳에 ‘재활용 동네마당’을 운영했고, 이번에 12곳을 추가로 설치해 재활용정거장을 포함해 총 56대의 재활용품 분리수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재활용 동네마당에는 자원관리사와 공공일자리 참여자가 배치돼 주민들에게 재활용품 분리수거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설치 초기 일부 주민들은 내 집 앞 설치를 꺼리기도 했으나, 무단투기로 더럽혀지던 집 앞이 정돈되는 모습에 이제는 이웃들에게 배출방법을 안내할 정도로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에 긍정적이다.

구 담당자는 “설치 지역의 변화된 모습을 본 다른 지역 주민들의 설치 요구 문의도 많아 하반기에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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