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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여름철 자연재난 재해 우려지역 일제 점검

허찬회 기자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이달 말까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들어갔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이달 말까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상 기후로 기습적인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상반기 1차 점검을 한 데 이어 2차 점검에 착수한 것이다.

이번에 재해우려지역으로 지정해 관리 중인 세월교와 침수취약도로, 둔치주차장, 재해위험 저수지 등을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다.

또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예정으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지하굴착 및 대규모 절·성토가 수반되는 대형건설공사장에 대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점검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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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현장점검과 함께 코로나19로 열지 못했던 재난담당자 회의 대신 읍·면·동을 찾아가는 담당자 회의 등으로 소통을 강화해 재해위험 사각지역을 해소하는 데도 역점을 둘 방침이다.

시는 예방에 중점을 둔 사전적 대비로 행정안전부로부터 2년 연속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을 지키는 데는 예방이 최선이기에 읍·면·동 재난담당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해서 현장점검을 이어가는 등 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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