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업/재계

용인시, 1인 창조기업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원 확대

허찬회 기자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1인 창조기업을 위해 전국 11개 창업유관기관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지원에 나선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1인 창조기업을 위해 전국 11개 창업유관기관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지원에 나선다. (사진제공=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1인 창조기업을 위해 전국 11개 창업유관기관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지원에 나선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4일 진흥원 등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제품홍보에서 판매까지 가능한‘스마트공유판매대’(10개센터, 18개 기업)를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공유판매대는 서울·경기 등 총 3개소에서 운영중이며 9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기업 홍보효과와 더불어 매출증대에 큰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또 비대면 온라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동남아(7개국) 쇼핑 플랫폼인 쇼피(Shopee) 입점에 필요한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하며 입점 후 물류비와 마케팅비를 추가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쇼피는 약 20조원 규모의 상품 판매 시장과 6억명의 시장인구를 가진 동남아 최대 쇼핑 플랫폼으로서 이번 지원을 통해 1인 창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선제적인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1인 창조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