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옹진군,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자원 공급거점 구축

김광섭 기자
오는 7월~내년 3월까지 주꾸미 자원 공급 거점 구축
옹진군은 연안 주꾸미 자원의 회복·증강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자월면 연안해역에 주꾸미 산란·서식장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주꾸미 자원의 공급거점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주꾸미 서식·산란 부화 모습. (사진제공=옹진군청)
옹진군은 연안 주꾸미 자원의 회복·증강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자월면 연안해역에 주꾸미 산란·서식장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주꾸미 자원의 공급거점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주꾸미 서식·산란 부화 모습. (사진제공=옹진군청)

옹진군은 연안 주꾸미 자원의 회복·증강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자월면 연안해역에 주꾸미 산란·서식장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주꾸미 자원의 공급거점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은 오는 7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적지조사를 통해 사업지를 최종 결정하고 주꾸미 금어기기간 중 피뿔고둥 패각을 활용해 조성할 예정이며, 사업 효과 증대를 위해 산란·서식장 조성 이후 주꾸미 종자 방류를 실시한다.

아울러, 지역어업인들을 산란·서식장 조성과 유지·보수 및 종자 방류 등 사업에 직접 참여하게 해 자원조성 및 어족자원 보호의식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주꾸미는 팔완목 문어과의 연체동물로 서해와 남해의 얕은 연안에 서식한다. 타우린과 DHA 등의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봄철 제철음식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울 뿐만 아니라 어업인들의 중요한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