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감시 단속한다

허찬회 기자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가 여름철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 기간으로 정해 관내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 (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가 여름철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 기간으로 정해 관내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장마나 집중호우 시 사업장 내 보관중인 폐수나 폐기물 무단배출 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대상은 폐수・대기배출업소, 가축분뇨배출시설, 폐기물배출시설과 개인하수시설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 가능성이 있는 270여곳으로 다음달 1일부터 8월5일까지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 기간동안 무허가(미신고) 배출 시설 설치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오염물질 불법 배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오염물질 유출 우려지역, 녹조 발생 피해 우려 지역 등의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업소에선 특별 감시 단속으로 인한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시설물을 적법하게 관리·운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