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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초등학생 창의교육 '찾아가는 메이커교실' 운영

오산시는 2020년 ‘찾아가는 메이커교실’을 원일초등학교에서 첫 수업을 했다. (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시는 2020년 ‘찾아가는 메이커교실’을 원일초등학교에서 첫 수업을 했다. (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메이커문화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품을 생각하고 만드는 과정에 놀이와 체험의 과정을 결합한 2020년 ‘찾아가는 메이커교실’을 오산원일초등학교에서 첫 수업을 했다.

‘찾아가는 메이커교실’은 2018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3년째 진행되고 있는 오산시의 대표적인 학교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총 18개교 97학급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업은 시에서 양성과정을 거친 전문 메이커강사(씨앗강사)가 학교에 직접 방문해 시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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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해마다 갱신되며, 올해는 ‘놀이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5가지 테마(폐지, 우드스틱, 공간, 생활용품, 블록로봇) 중 학급당 1개를 선택해 1일 4차시 과정으로 운영하며 각 프로그램은 메이커 활동을 통해 스스로 필요한 것을 만들고 그 결과물을 공유하는 기회 제공으로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오산시 학생들이 다변화된 미래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오산형 메이커교육인 ‘찾아가는 메이커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며, “이것을 계기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작하는 메이커 활동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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