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양평군민 환경문제 ‘긍정적’ 평가

장은기 기자
군민 526명 대상 설문조사 실시 ‘철저한 분리배출 필요’ 최다 제안 시민 공감 환경정책 마련 계획
양평군민들은 환경문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본인 환경 의식수준 또한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양평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양평군민들은 환경문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본인 환경 의식수준 또한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양평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양평군민들은 환경문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본인 환경 의식수준 또한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양평군은 케이수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에서 6월까지 군민 526명을 대상으로 ‘쓰레기 처리 관련 군민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민관협치협의회에서 의제로 선정된 주제를 갖고 군 환경문제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해 향후 민과 관이 함께할 수 있는 환경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환경관련 정보 획득 경로로 ‘TV, 라디오, 신문, 잡지’(46.4%)를 통해 가장 많은 정보를 얻는다고 답했으며, 환경교육 경험에 대해서는 45.1%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주민교육 방법으로는 ‘유치원, 초중고 학생에 대한 분리배출 조기교육’과 ‘마을 회관을 방문해 분리배출방법 및 배출시간 홍보’(각각 31.2%)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응답했다.

이외 재활용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 정도 및 불편 한 점, 쓰레기 불법 투기 및 소각을 줄이기 위한 노력, 음식물 쓰레기 관련 인지도 등 다양한 소주제 별 군민 인식 조사가 실시됐다.

군민이 제안한 환경문제 해결 방법으로 ‘철저한 분리배출 필요’(14.8%),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12.2%),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9.5%) 등이 제안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군 민관 협치협의회는 25일 분과별 토론회를 거쳐 민관이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정책 의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대규 소통협력담당관은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양평군민의 환경 인식 현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민관협치협의회 분과별 토론회를 통해 군민이 공감하는 환경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4.25%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