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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장애인 전동보조기기‘안전커버’지원

이복수 기자
250명 이달 중순부터 전달
남동구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안전커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남동구청)
남동구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안전커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남동구청)

남동구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안전커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16년 이후 정부지원을 통해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장애인 전동보조기기를 지급받은 250명으로, 이달 중순부터 개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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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커버는 고탄력 고무줄로 제작돼 보조기기 헤드부분에 손쉽게 탈착이 가능하고, 비나 오염에도 강하다.

또한 형광색 바탕으로 주ㆍ야간 이동 시 삼각형 로고가 빛에 반사돼 전동보조기기 사용자의 교통안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복지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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