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용인시디지털진흥원, 소공인 홍보영상 제작지원

허찬회 기자
(사진제공=)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정보통신 관련 제조업 소공인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 영상 제작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정보통신 관련 제조업 소공인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 영상 제작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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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디지털진흥원 등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소 구독자를 5만명 이상 보유한 크리에이터(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 등에 영상을 업로드하는 창작자)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소공인의 제품·기업을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 채널 내 업로드하여 5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대상으로 홍보까지 지원해주는 지원사업이다.

용인 지역 중 영덕동 및 하갈동, 서천동, 농서동 일대에 사업장이 있는 소공인은 7월 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1차 모집에선 소공인이 직접 크리에이터를 모집하여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현재 모집 중인 2차 모집에선 신청서에 소공인의 제품·기업 관련 내용만 제출하면 된다.

선정되면 5만명 이상의 크리에이터를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지정해 주는 방식으로 변경되어 사업 신청이 1차 모집보다 수월해졌다.

지난해 사업에서 제작된 영상의 경우 유튜브 조회 수가 편당 최대 6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소공인의 기업·제품을 소비자에게 홍보할 수 있는 간접적인 효과와 그에 따른 직접적인 판매 효과까지 발생시킨 바 있다

참여 대상은 사업장은 업종이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C26), 전기변환ㆍ공급ㆍ제어장치, 일차전지, 케이블, 전구조명장치, 가정용 기기 등 제조업(C28)인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소공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피해입은 기업은 피해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할 경우 선정평가에서 추가로 5점 가점을 부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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