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생활문화일반

성남FC 은수미 구단주,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 만나 축구 교류 논의

장은기 기자
성남FC 은수미 구단주(왼쪽)가 지난 19일 알프레도 바스쿠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를 만나 축구 산업 협력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사진제공=성남시청)
성남FC 은수미 구단주(왼쪽)가 지난 19일 알프레도 바스쿠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를 만나 축구 산업 협력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사진제공=성남시청)

성남FC가 남미의 축구 강호 아르헨티나와 축구 국제 교류를 위한 자리를 가졌다.

알프레도 바스쿠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는 지난 19일 성남시청을 방문해 성남FC 구단주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재하 대표이사 등 구단 관계자들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다양한 축구 산업 협력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K리그 명문구단 성남FC와 아르헨티나 간 협력 관계 발전을 희망하는 바스쿠 대사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바스쿠 대사는 “K리그를 대표하는 시민구단 성남FC를 방문하게 돼서 영광이며 은수미 구단주의 환대에 감사하다. 축구를 매개로 함께 할 수 있는 비지니스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며 “성남과 아르헨티나의 축구 교류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은수미 구단주도 “바스쿠 대사의 성남 방문에 감사드린다. 아르헨티나가 한국과 오랜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성남FC와도 다양한 축구 교류를 통해 서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전례 없는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축구를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성남은 코로나19가 진정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향후 아르헨티나와의 축구 교류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며 축구 외적으로도 양 국가와 도시 간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