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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빅데이터 공항운영 플랫폼 구축 추진

이복수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대내‧외 환경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항 운영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캡쳐. (사진=중앙신문DB)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대내‧외 환경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항 운영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캡쳐. (사진=중앙신문DB)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대내‧외 환경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항 운영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우선 인천공항의 운영과 관련된 각 분야의 데이터를 수집 및 융합하고 데이터 분석 체계를 개선함으로써 내년 하반기 중 인천공항에 최적화된 빅데이터 모델을 개발하고 공항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공사는 향후 IoT(사물인터넷) 및 AI(인공지능) 플랫폼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해 플랫폼을 확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빅데이터 플랫폼이 인천공항에 적용되면 여객의 출입국 흐름 및 혼잡도 관리 체계가 개선되고 머신러닝을 통해 여객 예측 시스템이 고도화됨에 따라 여객흐름에 따른 효율적인 공항운영이 가능해지고, 성수기 등의 여객 혼잡도가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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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공사는 빅데이터 플랫폼과 함께 3차원 센서에 기반한 터미널 혼잡도 인식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체크인카운터 및 출국장별 대기시간과 혼잡도를 여객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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