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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물소리길’ 인기...여행객 증가

장은기 기자
코스별 10km내외 가벼운 숲길로 전국 걷기 여행길 중상위권 평가 더 쾌적한 제공 위해 수시로 관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강화된 생활속 거리두기로 실내 활동이 어려워지며 양평군 물소리길을 찾는 여행객의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강화된 생활속 거리두기로 실내 활동이 어려워지며 양평군 물소리길을 찾는 여행객의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강화된 생활속 거리두기로 실내 활동이 어려워지며 양평군 물소리길을 찾는 여행객의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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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개장한 양평 물소리길은 도보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2019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한 전국 걷기 여행길 모니터링 결과 안전, 안내, 편의 부분 중상위권의 평가를 받았다.

물소리길은 전철 중앙선의 양수역에서 첫 번째 코스가 시작돼 신원, 아신, 양평, 원덕, 용문역을 연결하는 6개 코스를 도보객의 접근이 용이하게 구성됐다. 코스별 10km내외의 가벼운 숲길, 공원길, 마을길로 남녀노소 누구나 한나절이면 한코스를 완주할 수 있다.

각 코스마다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인증대를 만날 수 있으며, 6코스(57km)를 모두 완주하면 완주인증서와 특별히 제작된 인증기념품이 제공된다.

양평군은 늘어나는 물소리길 도보객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제초작업과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안전과 편의를 위한 리본교체작업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제초작업에는 마을과 단체가 참여해 물소리길 자원봉사단 물길나래를 구성, 정화활동과 리본교체작업에 모든 군민이 함께 동참하며 아름다운 물소리길을 가꿔 나가고 있다.

정동균 군수는 “코로나19로 우리군의 청정이미지가 더욱 높아진 상황에서 서울 등 수도권 방문객을 유인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를 확대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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