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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전국 최초 ‘온라인 복합재난대비 통합시범훈련’ 펼쳐

송석원 기자
이천시는 18일 오후 이천아트홀 일대에서 ‘2020 온라인 복합재난대비 통합시범훈련’을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 (사진=송석원기자)
이천시는 18일 오후 이천아트홀 일대에서 ‘2020 온라인 복합재난대비 통합시범훈련’을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 (사진=송석원기자)

이천시는 18일 오후 이천아트홀 일대에서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발생한 재해·재난을 대비하여 2020 온라인 복합재난대비 통합시범훈련을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참여인원 최소화로 유튜브·페이스북 실시간 방송 온라인 중계를 활용한 비접촉 비대면 방식의 훈련으로 전국 최초로 실시한 시범훈련이다.

온라인 복합재난대비 통합시범훈련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자연발생적 재난·재해, 산불화재, 다중이용시설의 대규모 화재 및 대테러위험 등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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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는 이천시청 특전사 비호부대 제3901부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천경찰서 이천소방서 지역사회단체 등이 참여 했다.

이번 훈련의 주요내용은 테러발생 등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건물 화재시 화재진압과 1차 부상자 인명구조 인질구출과 테러범검거 2차 옥상 대피자 인명구조 및 대형 산불화재시 신속하게 상황을 해결하는 훈련으로 구조·진화용헬기 구급차 소방차 구조용굴절차 경찰헬기 112타격대 특전사 비호부대 5분대기조 경찰특공대 등의 주요장비 및 특수인원이 투입되어 상황을 성공리에 종료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상황 속에서도 실시된 이번 훈련을 통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이천지역 재해·재난 대비태세를 한층 더 발전시키고 2020 온라인 복합재난대비 통합시범훈련에 참여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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