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는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양평군 유치를 위한 성명서를 채택했다고 18일 밝혔다.
윤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성명서는 지난 16일 집행부 관련 부서로부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양평군 유치 계획을 청취 후 진흥원 유치의 당위성에 공감한 의원 전원의 논의를 통해 마련됐다.
양평군의회는 성명서에서 “양평군은 그간 자연보전권역·상수원보호구역 등 전체 면적의 400%에 이루는 각종 중첩 규제로 인해 지역경제 발전은 정체되고, 그로 인한 고통을 인내하며 살아왔다.”면서 “그간 경기도의 전통시장 활성화 기조에 적극 부응하고, 경기지역화폐의 빠른 활성화와 정착을 위해 노력해 2019년 카드형 지역화폐 인구당 발행액 1위를 유지하는 등 그 어느 지역보다 도정 협력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다한 양평군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유치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 동부권 중심에 위치한 양평군의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경기 남부와 북부와의 고른 접근성이 보장돼 경기도 전체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모두가 쉽게 방문할 수 있고, 소외 없는 지원 정책의 체계가 완성될 수 있는 최적지에 위치해 있다”고 강조했다.
이정우 의장은 “그동안 각종 규제로 고통 받아온 양평군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유치는 당연한 이치이며, 양평군의 발전이 경기도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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