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가 관내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구청을 비롯 9개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공기정화 화분을 비치했다.
18일 시와 수지구 등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 민원실 방문객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관내 지역농가에서 허브, 야자수, 천냥금 등 26종의 화분 310개를 구입해 10곳 민원실에 골고루 비치했다.
조정권 수지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는 것은 물론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 직원들에게 소소한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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