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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부흥종합사회복지관 방문 현장활동

허찬회 기자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제257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을 통해 부흥종합사회복지관을 현장 점검했다.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제257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을 통해 부흥종합사회복지관을 현장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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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의회 등에 따르면 위원들은 올해 2월 1일자로 취임한 조경래 복지관장과의 상견례 후 복지관 시설을 둘러보고 사업 현황 등을 청취했다.

이어 지관 사업 전반을 밀도 있게 살펴보고 시민의 입장에서 개선할 점이 있는지 점검했다.

1993년에 개관한 부흥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경로당과 경로식당, 다목적실, 로그램실 등으로 이루어졌다.

최근 복지관 이용 수요가 늘어나면서 구축 건물의 한계점이 드러나 복지관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건물 구조상 엘리베이터 설치가 제한되어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지하1층 경로식당을 이용하지 못해 1층 로비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현실과 복지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장소도 마땅치 않아 운영 전반에 큰 제약이 따르고 있음이 현장 방문을 통해 드러났다.

임영란 위원장은 “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거점이자 복지·여가의 산실”이라며 “복지관 공간협소로 인한 문제점에 대해 충분히 공감했고, 위원회 차원에서 대안을 모색하며 개선해 나가겠다”고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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