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주시산림조합, ‘사랑의 장작 나눠주기 행사’ 가져

박도금 기자

여주시산림조합(조합장 이후정)은 지난 8일 여주시노인복지관을 이용자 중 장작을 연료로 사용해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장작 나눠 주기 행사’를 실시해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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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정 조합장은 “시골에 살면서 땔감으로 나무를 마련하는 것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내년부터는 수여대상자를 폭 넓게 파악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나눠준 장작은 산림조합에서 실시하는 벌채사업 현장에서 참나무 원목을 수집하고 사용하기에 알맞게 잘라내 지역 내 6가구 약 20여 톤을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나누어 줬다.

한편, 여주시산림조합은 앞으로 숲 가꾸기 후 산에 방치되고 있는 산물을 수집해 땔감이 필요한 곳에 공급해 일자리 창출과 난방 자원 활용은 물론 산불예방과 재해예방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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