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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 제242회 정례회 마무리...박영우 부의장, "감염병 전담인력 충원 고민할 때"

김광섭 기자
인천 동구의회가1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6일간 제24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열린 상임위원회에서는 ‘인천광역시 동구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8개 조례안과, 동의안 및 보고의 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사진제공=인천동구의회)
인천 동구의회가1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6일간 제24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열린 상임위원회에서는 ‘인천광역시 동구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8개 조례안과, 동의안 및 보고의 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사진제공=인천동구의회)

인천 동구의회(의장 송광식)는 16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6일간 제24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는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열린 상임위원회에서는 ‘인천광역시 동구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8개 조례안과, 동의안 및 보고의 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어 4일부터 11일까지 6차에 걸쳐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종연)에서는 각 부서별 ‘2019 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2019 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서도 면밀히 심사했다.

또 12일과 15일에 열린 제2차 및 제3차 본회의에서는 구민의 복리증진 향상 및 지역발전과 관련된 구정질문 및 답변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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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질의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및 계획 ▲동구 재난 대피시설 확충 계획 ▲송림로터리 신설역에 대한 계획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 완화를 위한 추진상황 및 계획 등 총 27건의 질문과 답변이 이뤄졌다.

회기 마지막 날인 16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2019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의정 자유발언, 상임위원회 심사 안건들을 확정하며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박영우 부의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은 공항과 항만이 있어 해외 감염병 유입에 안전하지 못한 실정”이라며 “동구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담인력 충원 및 조직개편을 통해 자체적으로 감염병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측 불가능한 감염병 예방관리와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가장 바람직한 방안들을 고민해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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