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내가 시장이라면’ 정책 제안 발표대회·시민 투표 진행

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2020년 내가 시장이라면’에서 나온 정책 제안에 대해 시민 대상 온‧오프라인 비대면 발표대회·투표를 진행한다. (사진제공=평택시청)
평택시가 ‘2020년 내가 시장이라면’에서 나온 정책 제안에 대해 시민 대상 온‧오프라인 비대면 발표대회·투표를 진행한다. (사진제공=평택시청)

평택시가 15일 ‘2020년 내가 시장이라면’에서 나온 정책 제안에 대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비대면 발표대회와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발표대회는 평택시가 시민 중심 정책개발을 위해 선정한 5개 팀의 정책서비스 디자인과 결과를 15일부터 16일까지는 평택역, 17일부터 19일까지는 평택시청에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에 참가한 팀은 5개 팀으로 ▲혼밥 아이들을 위한 마을식당(세교동팀) ▲우리동네 건강지킴이(안중읍팀) ▲자유와 배움이 있는 청소년 드림 아지트(청소년팀) ▲사랑애 아침밥을 아이들에게(신평동팀) ▲독거노인 119, 공유케어팜(오성면팀) 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의 평가를 받는다.

시민들은 전시된 정책 게시물을 보고 공감되는 내용에 대해 19일까지 해당 장소에서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참여하거나, 22일까지 온라인에 접속해 투표로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두 달 간의 정책서비스 디자인 과정이 실제 수요자들의 욕구인지를 알아내고 공감하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발표대회는 더 많은 시민과 공무원들이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정책에 공감하는 과정”이라며 “비대면 시민 투표 방식의 사전심사와 발표를 통한 심사위원 심사를 함께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대회는 오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5개 팀 참가자들이 그 간 정책디자인 과정 및 제안 정책을 발표하며, 시는 시민과 공무원들의 사전투표 결과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