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불법촬영 탐지반 탐지활동

쾌적한 공중화장실 문화 조성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옥분위원장, 수원시청 여성정책과 최선희 팀장, 윤경숙 주무관과 함께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정자문화공원 공중화장실에서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탐지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옥분위원장, 수원시청 여성정책과 최선희 팀장, 윤경숙 주무관과 함께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정자문화공원 공중화장실에서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탐지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지회)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옥분위원장, 수원시청 여성정책과 최선희 팀장, 윤경숙 주무관과 함께 수원시 장안구에 있는 정자문화공원 공중화장실에서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탐지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회는 2019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 공모사업에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예방러’라는 제목으로 신청 접수해 선정이 됐으며, 올해 2년째 이 사업을 통해 총 4명의 장애인이 탐지반으로 활동중이며 현재 관공서, 개방형 화장실, 복지관, 공중화장실 등의 화장실에서 불법촬영 탐지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개방화장실 및 공중화장실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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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봉 수원지회장은 “장애인들이 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를 구상하던 중 불법촬영 탐지반이 적절한 직무범위라는 판단하에 경기도청 공모사업에 신청했고, 지금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는 중이다”며 “지속적인 장애인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 협의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옥분 위원장은 “경기도의회에서 장애인들의 일자리 안정을 위해 조례 제정이나 법적 검토를 할 것이며, 여성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사업을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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