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양평 ‘양서청년아지트 딴딴’, 마을공방 육성사업에 선정

장은기 기자
주민자치센터→마을공방 공간 확보 2억원 확보 주변 공동체 정원 조성 마을정원사 등 특화된 전문가 양성 청년 일자리·정원문화 확산 주도
양평군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경제활동 및 지역공동체와 연계하는 공간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마을공방 육성사업’에 선정 됐다. 사진은 양평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양평군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경제활동 및 지역공동체와 연계하는 공간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마을공방 육성사업’에 선정 됐다. 사진은 양평군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양평군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경제활동 및 지역공동체와 연계하는 공간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마을공방 육성사업’에 선정 됐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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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방 육성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돼 지역 특성에 따라 발생하는 각종 지역문제를 해소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공모 사업이다.

군은 ‘양서 청년 아지트 딴딴’ 이라는 사업명으로 청년 정착형에 응모, 1차 서류 심사와 행안부에서 프리젠테이션 및 질의 응답 등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2억원(특교세 1억원, 군비 1억원)으로 양서면 주민자치센터를 마을공방 공간으로 확보해 주변에 공동체 정원을 조성하며, 마을정원사 양성, 퍼머컬처 교사 양성,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 등 지역 공동체에 특화된 전문가를 길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또 ‘양서청년거점추진단’을 중심으로 두물머리활짝협동조합, 양서 토종농부 네트워크, 길공방 네트워크 등 5개 협의체와 네트워킹으로 토종 종자산업과 연계해 친환경 농업 특구인 양평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동균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공동체 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살리고 신규 청년 일자리 창출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거점 공간 및 인적자원 배양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양평형 청년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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