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는 공원녹지과와 건설과를 ‘부서 간 칸막이 없는 협업행정 우수부서’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논현포대공원을 포함한 9개소의 육교형 생태통로 관리와 구월공공주택지구 완충녹지 내 설치된 방음벽의 유지관리, 공공공지 조성 및 관리는 최근 민원이 지속되고 있지만 소관부서가 불분명했다.
그러나 공원녹지과와 건설과는 문제해결을 위해 지난달 협의를 거쳐 사업별 담당부서를 지정하고, ‘육교형 생태통로’ 유지관리는 두 부서 간 협업행정을 통해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협의 전 자체적으로 수차례에 걸쳐 사전 논의를 거치는 등 주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했다.
이강호 청장은 우수부서 선정 후 직접 간식을 전달하며,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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