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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예술공원 APAP작품 야간탐방 시대 열렸다

허찬회 기자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예술공원의 주요 탐방로에 보안등을 신설한데다 예술작품에 대해 경관조명을 설치 및 보강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양예술공원 공공예술작품들을 야간에도 불편 없이 탐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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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1억6천만 원을 들여 안양예술공원의 주요 탐방로에 보안등을 신설한데다 예술작품에 대해 경관조명을 설치 및 보강하는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안등이 새로 설치된 곳은 대형 예술작품을 중심으로 한 1.3km 탐방로다.

야간시간 대 어두워, 탐방객의 불편이 야기됐지만 보안등이 설치되면서 탐방로가 환히 비춰지고 있다.

탐방로 주변 대형 예술작품 7곳도 신설 및 개선된 조명발을 받으며 작품의 예술성을 더욱 느끼게 한다.

이번 공사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야간시간대에도 공공예술작품들을 편리하게 감상하고 즐길 수 있게 됐다.

시는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관내 공원에 대한 야간경관 조명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돼 안양예술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주춤하고 있지만, 이를 극복하는 노력 또한 지속되는 만큼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인근 상가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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