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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 “GTX-C 노선 원안대로 조속히 추진돼야”

권광수 기자
과천시장, 환경평가 설명회 참석
김종천 과천시장은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국토부가 주관해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주민설명회에 참석, 해당 사업이 원안대로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과천시장)
김종천 과천시장은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국토부가 주관해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주민설명회에 참석, 해당 사업이 원안대로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과천시장)

김종천 과천시장은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국토부가 주관해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주민설명회에 참석, 해당 사업이 원안대로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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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설명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GTX-C노선은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10여년 간의 연구와 검토를 거쳐 추진되는 사업인만큼 사업의 취지에 맞게 원안대로 조속히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환경영향평가법’ 제13조 및 동법시행령 제15조에 따라 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설명회에는 김 시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등 실천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GTX-C노선은 경기도 양주에서 과천을 거쳐, 수원을 지나는 노선으로 총연장 74.8km이다. 과천정부청사역을 비롯한 6개 정거장이 신설되며 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가 완료되면, 오는 11월 사업시행자 모집 공고 후 내년 4월 사업시행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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