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부평구 여성센터의 변신… “새로운 공간서 만나요”

이복수 기자
22일부터 자활센터 5층서 운영 5000여만 원 투입 리모델링
10일 구에 따르면 부평구 여성센터가 오는 22일 후정동로 6 부평구 자활센터 5층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 (사진제공=부평구청)
10일 구에 따르면 부평구 여성센터가 오는 22일 후정동로 6 부평구 자활센터 5층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 (사진제공=부평구청)

부평구여성센터(전 부평구 풀뿌리 여성센터)가 확장된 새로운 공간에서 주민들과 만난다.

10일 구에 따르면 부평구 여성센터가 오는 22일 후정동로 6 부평구 자활센터 5층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이전 개소는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실, 커뮤니티 공간 등을 새로 마련해 체계적으로 교육을 지원하고, 시설물의 공간 사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총 5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무실 리모델링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어울림센터 내 2층과 4층 총 171.36㎡를 사용했던 여성센터는 자활센터 5층에 마련된 268.52㎡ 면적에서 보다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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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성센터는 유아도서실을 새롭게 만들어 유아를 위한 도서 300여 권을 비치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013년 9월부터 지역 여성들의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 활동기회를 제공하고, 성평등 실천을 위한 맞춤형 교육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여성센터를 개관했다.

센터는 지난 2015년 2월 현 위치인 부평어울림센터에 자리를 옮긴 후 여성의 리더십 향상을 위한 교육을 비롯해 양성평등·성인지적 정책 실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성평등한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여성친화도시 사업 발굴 및 보급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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