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서부권

시흥시, 9개 공원에 '반려동물 배변봉투함' 시범 설치

장민호 기자
일회용 위생봉투 비치해 반려주 스스로 배설물 수거하도록 지원
시흥시가 신천공원, 옥구공원 등 관내 공원 9개소에 반려동물 배변봉투함을 시범 설치·운영한다. (사진=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신천공원, 옥구공원 등 관내 공원 9개소에 반려동물 배변봉투함을 시범 설치·운영한다. (사진=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반려동물 민원이 많은 신천공원, 옥구공원 등 관내 공원 9개소에 반려동물 배변봉투함을 시범 설치·운영한다.

시흥시 나눔 목공소에서 제작한 우체통 모양의 배변봉투함에는 일회용 위생봉투를 비치했다. 배변봉투함에는 '한 장씩 사용할 것', '사용한 배변봉투는 집으로 회수할 것' 등 안내문 적혀있다.

시는 배변봉투함 시범설치로 반려주가 스스로 배설물을 수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반려동물 배설물로 인한 악취와 위생문제 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흥시 공원과 관계자 "배변봉투함 이용 형태과 시민들의 반응을 모니터링 후, 디자인 보완 등을 통해 배변봉투함 설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