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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동주택에 뉴스 버스 지하철 날씨 등 정보제공

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대규모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한 디지털 미디어보드.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가 대규모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한 디지털 미디어보드.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가 시민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생활밀착형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미디어 보드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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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에 따르면 초 사업비 9천만원을 들여 아파트단지 4개소에 옥외형 디지털 미디어보드를 시범 설치, 뉴스 및 버스, 지하철, 날씨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시민들이 터치하면 인근의 버스와 지하철의 현재 정보는 물론, 오늘 날씨와 뉴스 등의 정보를 다양한 이미지로 표출해 보여준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시의 자가통신망과 정보의 공공서비스망이 구축돼 있기에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1일 18시간 동안이다.

시는 향후 미세먼지와 수질 등의 IoT정보, 고시공고까지 미디어보드가 제공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선 지난 3월 미디어보드 설치와 함께 시스템을 시험운영하고 성능검사도 마친 상태로 이달 중순부터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도시 답게 IoT기술을 도시 특성에 맞게 적용해 시민 행복지수를 높여나가겠다.”며, “시범운영을 거쳐 설치장소를 늘리고 콘텐츠 목록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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