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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최대호 시장 기후위기 대응 기후대기과 신설 추진

허찬회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기후비상선언 참석 사진.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 최대호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기후대기과 신설을 추진한다. 사진은 최대호 안양시장기후비상선언 참석 사진.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 최대호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기후대기과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지구 평균기온 1.5℃ 상승 등 기후변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태풍, 허리케인, 폭염과 한파, 가뭄과 홍수, 호주 산불과 같은 대형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2050년까지‘탄소중립(Net-Zero)’에 도달해햐 하는데다 온실가스 배출량의 86%이상인 에너지에 대한 시스템 전환해야 한다.

사정이 이렇자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의 온실가스 배출감축과 분야별 감축사업을 도출,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올 하반기에 조직개편을 통해 기후대기과 신설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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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대기과가 신설되면 신·재생에너지,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 정책 추진과 더불어 2030 안양시 온실가스 감축목표량을 설정한다.

또 시 특성에 맞는 분야별 감축사업 추진, 기후변화 교육 강화, 저탄소 녹색생활의 시민 행동을 적극 유도, 시민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대응할 수 있다.

시는 시의회, 교육청, 청소년, 환경단체, 시민단체, 기업체 등과 ‘안양시의 기후위기 비상선언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위기사항에 시민안전을 고려하여 하반기로 잠정 연기한 상태이다.

이와 관련, 최대호 시장 등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226명이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대한민국 기초지방정부 기후위기 비상선언’선포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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