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인천 부평구청·복지센터 근무자 1300여 명 모두 ‘음성 판정’

이복수 기자
인천 부평구청 소속 공무원 등 약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염증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사진은 부평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부평구청 소속 공무원 등 약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염증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사진은 부평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부평구청 소속 공무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함께 근무하는 직원 약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염증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인천시 부평구는 3일 전날 검체를 채취한 구 본청 직원 1158명과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25명, 부평구보건소 직원 150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18∼28일까지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에 대해서는 검체 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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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하루 전인 지난 2일 부평구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A씨와 부개3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B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부평구청 인근에 워크 스루(walk-through)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구청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한편 부평구는 검사 대상 직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만큼, 4일부터는 업무를 재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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