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화성 국화도 해상 발견 변사체, 파주 살인사건 피해자로 확인

김종대 기자
평택해경, 감정 결과 통보받아
평택해양경찰서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5주 동안 실시하는 해양 오염 사고 예방 점검을 ‘한시적 자율 점검’으로 대체한다. 사진은 평택해양경찰서 전경.(사진=중앙신문DB)
지난달 28일 평택해경이 화성시 국화도 부근 해상에서 발견한 변사체가 지난달 파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피해자의 시신 일부로 확인됐다. 사진은 평택해양경찰서 전경.(사진=중앙신문DB)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달 28일 평택해경이 화성시 국화도 부근 해상에서 발견한 변사체가 지난달 파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피해자의 시신 일부로 확인됐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3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화성시 국화도 부근 해상에서 발견한 시신과 최근 파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피해자의 DNA가 일치한다는 감정 결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통보받고 사건을 파주경찰서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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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당진파출소 해상순찰팀에 의해 발견된 변사체는 몸통만 있는 상태였으며, 신원 확인을 위해 평택해양경찰서가 수사 중이였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에 따라 사건을 파주경찰서로 이송했다“며 “파주 살인 사건 피해자 시신 중 일부가 바다에서 더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해상 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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