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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시민과 기업 불편해소 규제개혁 위원회

허찬회 기자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가 시민과 기업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해소하고 공익을 보호를 강화하는 규제개혁 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양시청)

안양시가 시민과 기업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해소하고 공익을 보호를 강화하는 규제개혁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는 ‘억강부약’(抑强扶弱) 규제합리화를 위해 규제입증책임제에 따라 진행됐다.

회의는 ‘억강부약’의 의미에 걸맞게 시민과 기업에 불편을 주는 규제는 해소하고 공익을 보호하는 규제는 강화하기 위해 총 9건의 안건을 심의 처리했다.

규제입증책임제란 건의자가 규제해소의 필요성을 입증하던 방식에서, 규제 담당 공무원이 규제유지 필요성을 입증하도록, 규제혁신을 위한 입증책임의 주체를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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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민간 전문가와 규제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 공공체육시설 사용 시민 편익 증진과 공정한 관리기준 마련을 위한 안양시 체육시설 운영관리조례규제 강화 심사 건, 시민과 기업으로부터 접수된 규제 애로사항의 해당부서 검토개선 안 등 총 9건이 상정됐다.

심의 결과 안양시 체육시설 운영관리조례규제강화 건은 법제 심사를 거쳐 의회 상정하기로 했다.

안양시 담배소매인 지정신청 등 6건의 규제개선 안은 위원회 조정 사항이 반영돼 검토·개선 및 간소화가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자치단체 중 국내 최초 규제 샌드박스 전 과정 밀착 지원 시책을 통해 기업의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등 규제개혁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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