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경기도 주관 ‘쉼’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 시범사업 대상지 공모에서 하남시 덕풍천(덕풍동 468-2)이 선정돼 사업비 4700만원을 확보 했다고 2일 밝혔다.
‘쉼’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은 생활 속 쉼과 소통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방치된 공간에 벤치, 데크 등을 설치해 쉼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덕풍천은 하천가를 중심으로 산책로가 형성돼 있으나 쉼터 및 휴식 공간이 없어 주민 추천을 받아 대상지로 선정하게 됐으며 도비를 지원받아 데크와 벤치, 캐노피 등을 설치해 주민들의 쉼터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 및 산책로 이용자를 위한 쉼 공간을 조성해 시민 생활 가까이에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런 공간이 마을공동체 및 주민소모임 외부거점공간으로 활용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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